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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UBC 의대 입학&입시 필요사항, 합격자 스펙&통계

이번 포스트에서는 캐나다 UBC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의대 입학에 필요한 조건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성적, MCAT 점수, 그리고 다른 요구사항들은 어떤 것이 있나 알아보겠습니다. 다른 캐나다 의대 입학조건이 궁금하다면 아래 포스트를 참조해주세요. 캐나다 모든 의대 입시정보 정리 해놓은 사이트 3곳 캐나다 의대 입학에 대한 정보를 블로그와 유튜브에 올리면 종종 의대 입학에 대한 질문을 받습니다. 과거의 제 경험으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것과 확실한 것은 쉽게 알려드릴 수 있지만 세부 torontomd.tistory.com 입학 조건은 크게 Academic 요구사항과 Non-academic 요구사항이 있습니다. UBC 의대 정원 총 288 명, 2020/2..

캐나다 토론토 의대 입학&입시 조건, 합격자 통계&스펙

이번 포스트에서는 캐나다 토론토 의대에 입학하려면 필요한 조건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성적, MCAT 점수, 그리고 다른 요구사항들은 어떤 것이 있나 알아보겠습니다. 앞으로 캐나다의 다른 의대들도 다뤄볼 예정인데 규모가 크고 한국분들이 많이 사시는 곳에 있는 곳 위주로 올려보겠습니다. 다른 캐나다 의대 입학조건이 궁금하다면 아래 포스트를 참조해주세요. 캐나다 모든 의대 입시정보 정리 해놓은 사이트 3곳 캐나다 의대 입학에 대한 정보를 블로그와 유튜브에 올리면 종종 의대 입학에 대한 질문을 받습니다. 과거의 제 경험으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것과 확실한 것은 쉽게 알려드릴 수 있지만 세부 torontomd.tistory.com 입학 조건은 크게 Academic 요구사항과 Non-academic ..

감기 독감이 없었던 2020-21년 캐나다 겨울

이번 포스트는 The Globe and Mail 2021년 2월 6일 A16의 기사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지긋지긋한 코로나는 언제쯤 끝이 날까요? 다행히 작년 말에 백신이 개발이 되기도 했고 요즘 들어 코로나 수치가 계속 떨어진다는 긍정적인 소식이 들려옵니다. 우리 일상을 망쳐놨던 코로나지만 한 가지 긍정적인 효과도 있었습니다. 최근 캐나다 The Globe and Mail 신문에 따르면 매년 겨울 기승을 부리던 독감과 감기 수치가 현저하게 떨어졌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클리닉에서 일할 때도 늘 늦가을/겨울이면 감기증상으로 환자분들을 많이 봤었는데 체감상 그런 환자분들이 올해는 다행히 많이 줄어든 것을 느꼈습니다. 원인이 무엇일까요? 생각해보면 당연하지만 이번 겨울만큼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마스크를 쓰..

캐나다 모든 의대 입시정보 정리 해놓은 사이트 3곳

캐나다 의대 입학에 대한 정보를 블로그와 유튜브에 올리면 종종 의대 입학에 대한 질문을 받습니다. 과거의 제 경험으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것과 확실한 것은 쉽게 알려드릴 수 있지만 세부적인 구체조건은 의대마다 달라서 대답을 드리는 저도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늘 제가 "의대마다 조건이 달라서 각 의대별로 찾아보셔야 합니다"라고 말씀드리지만 비록 정답이라도 별로 도움은 안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캐나다 의대 들어가려면 나이가 많아도 상관없나요?"는 자신있게 "상관없습니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지만 "캐나다 의대 가려면 대학교 학부과정에 영어를 꼭 들어야 하나요?"는 학교에 따라 다릅니다. 제가 의대를 지원할 때도 그래서 이 모든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호기심에 검..

가장 빨리 의사를 볼 수 있는 캐나다 온타리오의 응급실은? - ER wait time in Ontario

캐나다의 의료보험은 모든 영주권자/시민권자에게 무료로 제공되지만 그에 따른 단점으로 필요할 때 진료를 받을 때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다는 게 큰 불만 중 하나입니다. 가정의도 대부분 허용 가능한 수준의 환자는 넘어서 새로 등록을 안 하는 분들이 많고 엑스레이나 MRI 등 검사를 받을 때도 오래 걸릴 때가 많습니다. 그중 특히나 빠르게 의사를 보는 것이 더욱 중요한 응급실에서는 대기 시간이 짧은 것이 중요한데, 캐나다는 얼마나 걸릴까요? Health Quality Ontario 라는 캐나다 온타리오 정부 산하기관은 여러 가지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프로젝트를 합니다. 최근 프로젝트 중 하나는 온타리오 내의 병원 응급실의 대기시간을 조사하고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를 제공합니다. 오늘 포스트는 아래 웹..

대상포진 백신 무료접종 시작 - 캐나다 온타리오 거주자 65-70세 한정

많은 백신중에 클리닉에 방문하시는 분들이 관심 있어하시는 것 중 하나는 바로 대상포진 백신입니다. 2020년 10월부터는 온타리오 의료보험이 있고 (OHIP) 65세에서 70세라면 무료로 대상포진 백신을 받을 수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사용하는 대상 포진 백신은 두 종류가 있습니다. Zostavax와 2018년부터 캐나다에서 사용된 Shingrix가 있는데 효과는 Shingrix가 훨씬 앞서서 예전 Zostavax는 점점 안 사용하는 추세였습니다. 다만 2020년 10월 전에는 Zostavax만 무료로 (65세 - 70세) 접종이 가능해서 이것을 선택하는 분들이 있었는데 이제는 Shingrix가 나이 한정 무료로 바뀌어서 그럴 이유는 없는 듯합니다. 그전에는 접종을 받으려면 나이에 상관없이 개인이 구입해야..

캐나다 의대 입학 조건 총정리

이번 글은 최대한 간단하게 캐나다 의대 입학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시작점을 알려드릴 겸 최소 조건이 무엇인지 찾아보겠습니다. 제가 이런 글을 쓸 때 자주 하는 말이지만 캐나다는 의대에 따라 세부 입학조건이 꽤 다릅니다. 따라서 지금 말씀드리는것은 캐나다 영어권 의대의 보편적인 입학조건이고 예외도 있다는 점을 꼭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면 캐나다 수도에 있는 오타와 대학은 의대 입학시험 (MCAT)이 필요없지만 대부분의 의대는 필요합니다. 또한 대부분의 캐나다 의대는 유학생 (international student, 즉 시민권자/영주권자가 없는 사람)은 받지 않지만 아주 적은 수로 조금만 받는 의대도 있습니다. 0. 기본 개념 캐나다 의대는 한국처럼 고등학교 졸업후 진학하지 않고 ..

온타리오 의료 시스템에 대하여

이번 포스트는 온타리오에 처음으로 이주하셔서 여기 의료 시스템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소개 및 기본 지식 글입니다. 예전에 유튜브에 같은 내용으로 올리기도 했었습니다. 보건의료 제도 온타리오는 모든 기본적인 보건 의료 서비스 비용을 주정부에서 지원합니다. 대표적으로는 가정의 방문, 전문의 (specialist) 방문, 의사가 권하는 의료적으로 필요한 모든 시술 및 검사 (내시경, 초음파, 암 검진, CT, MRI, 혈액검사 등등..)이 모두 의료제도 안에 포함됩니다. 이 모든 의료 서비스는 주정부에서 지원하는것으로 온타리오 주정부에 내는 세금으로 모든 서비스 비용이 지급됩니다. 자격 요건만 된다면 Ontario Health Insurance Plan (OHIP)에 자동으로 아무런 비용 없이..

술은 얼만큼 마셔도 괜찮을까? - 캐나다 권장 술 섭취량

진료할 때도 가끔 얘기하지만 캐나다에서 권장하는 최대 술 섭취량은 남자는 일주일에 15잔 (하루에 최대 3잔), 여자는 일주일에 10잔 (하루에 최대 2잔)입니다. 물론 기존 병력이나 건강 상태에 따라 이보다 적거나 아예 마시면 안 되는 사람도 있지만 이것이 일반적인 최대 술 섭취 권장량이었습니다. 2021년 1월 30일 The Globe and Mail 신문에서는 캐나다 사람들은 대부분 이보다 더 많은 양의 술을 마신다고 밝혀졌고 또 곧 새로운 가이드라인이 나온다고 합니다. 오늘은 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술 한잔의 정의 (캐나다 기준) 일단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기서 뜻하는 1잔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캐나다에서 말하는 1잔은 순수 알코올 양이 17ml를 말하는데, 당연한 얘기지만 와인이냐, 맥주냐 ..

캐나다 가정의 (family doctor)와 전문의 (specialist)의 차이점

한국에 계신 분들이 캐나다 의료 시스템을 처음 접하게 되면 헷갈려하시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가정의 (family doctor)라는 개념입니다. 이번 글에서 가정의와 전문의에 대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국과 캐나다의 차이 한국은 캐나다에서 말하는 전문의를 만나려면 따로 1차진료자를 거치지 않고 가는데 캐나다는 1차적으로 모두 가정의를 만나야 합니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 피부과 진료를 받고 싶다면 본인이 원하는 피부과 병원에 직접 예약하고 방문한다면 캐나다의 경우에는 일단 가정의를 만나서 referral을 받아야 합니다. 물론 응급상황으로 바로 병원 응급실을 갈 경우는 다르고 가끔 거치지 않고 바로 만날 수도 있지만 (일부 소아과 클리닉) 대부분의 외래진료의 시작은 가정의를 만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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