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코로나 증가 수치는 조금씩 줄어드는 추세이고 캐나다도 마찬가지로 조금씩 줄어들다가 최근 다시 조금 꿈틀 하는 모습입니다. 변이 코로나에 관한 염려도 있지만 그나마 다행인 건 백신 접종에 속도를 조금 더 냈다는 점입니다. 누구나 바라듯 어서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캐나다는 각 주마다 보건 정책이 조금 다른데 온타리오 주에서는 색깔별로 각 지역에 락다운을 두고 있습니다. 회색이 가장 엄격하게 락다운인 상태고 초록색이 가장 자유로운 상태를 뜻합니다. 초록색 - Prevent 개인적인 모임은 실내 10명, 실외 25명으로 제한 공적인 모임은 실내 50명, 실외 100명으로 제한 종교적 모임이나 결혼, 장례식 등은 실내 30% 총 수용 가능 인원만, 실외는 100명으로 제한 비즈니스는 열어도 ..